2020년 11월 고1 영어 21번 어법성 판단 문제와 정답(무료)

 

안녕하세요 모의고사변형문제월드 미키박 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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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급이 전교 1등으로!

(목동 영일고, 송도 박문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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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미키박 쌤과 함께라 가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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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20년 11월 고1 모의고사 21번 어법성 판단 문제와 정답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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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1월 고1 모의고사 변형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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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급을 받기 위한 필수 조건은 당연히 어법 정복인거 아시죠?

 

그럼 어법을 정복해 볼까요?

 

 

Here we go!

 

 

2020년 11월 고1 모의고사 21번

 

 

다음 밑줄 친 부분 중 어법상 틀린 곳을 모두 골라 올바르게 고치시오.

With the Internet, everything changed. Product problems, overpromises, the lack of customer support, differential pricing―all of the issues that customers actually experienced from a marketing organization suddenly ①popping out of the box. No longer ②was there any controlled communications or even business systems. Consumers could generally learn through the Web ③that they wanted to know about a company, its products, its competitors, its distribution systems, and, most of all, its truthfulness when ④talking about its products and services. Just as ⑤important, the Internet opened up a forum for customers ⑥comparing products, experiences, and values with other customers easily and quickly. Now the customer had a way to talk back to the marketer and ⑦to do so through public forums instantly.

 

 

 

정답은?

 

 

 

 

 

 

 

①popped

-> Product problems, overpromises, the lack of customer support, differential pricing―all of the issues that customers actually experienced from a marketing organization suddenly ①popping out of the box. 

-> 주어가 issues이고 그 뒤에 관계대명사 that 이 있으므로, 뒤로 동사가 2개가 와야 합니다. 

그리고, 두 번째 동사가 진짜 동사이므로 ①번의 자리는 동사인 popped 가 옳습니다.

(popping 은 준동사입니다.)

 

준동사의 개념 알기:

준동사

 

②were 

-> No longer ②was there any controlled communications or even business systems.

-> 주어가 될 수 없는 No longer 가 문두에 있으므로 그 뒤에는 의문문의 어순의 도치가 일어납니다.

주어는 communications 이므로 were 가 옳습니다.

도치(부정어 도치)

 

 

③whatever

-> Consumers could generally learn through the Web ③that they wanted to know about a company, its products, its competitors, its distribution systems, and, most of all, its truthfulness when ④talking about its products and services. 

-> learn(배우다 : 타동사) 의 목적어가 ③번부터입니다.

따라서, that 은 명사절 접속사 that 이므로 뒤에 완전문이 와야 합니다. 하지만, know 의 목적어가 없기 때문에, 불완전문입니다. 해석상 '무엇이든지'라는 의미가 포함된 복합관계대명사인 whatever 가 옳습니다.

 

명사절에 대해 모르신다면?

명사절

 

 

 

⑥to compare

-> Just as ⑤important, the Internet opened up a forum for customers ⑥comparing products, experiences, and values with other customers easily and quickly.

-> 앞의 for customers 가 의미상의 주어입니다.

for + 명사 + to 부정사  입니다.

의미상의 주어는 이 명사 부분을 '~이, ~가'라고 해석합니다.

for customers ⑥to compare products, experiences, and values with other customers easily and quickly.

고객들이 ~ 를 비교할 수 있도록 이라는 의미입니다.

 

모의고사변형문제월드 미키박쌤

 

 

지금까지 모의고사변형문제월드 미키박쌤의

2022년 9월 고1 모의고사 21번 어법성 판단 문제와 정답자료였습니다.

 

다른 정성의 자료들도 확인해보실까요?

 

 

이 블로그 외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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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 미키박쌤의 재미짐영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