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모의고사변형문제월드 미키박 쌤입니다.
3등급이 전교 1등으로!
(목동 영일고, 송도 박문여고)
바로 미키박 쌤과 함께라 가능했습니다!
오늘은 2019년 6월 고1 모의고사 38번 어법성 판단 문제와 정답자료입니다.
그럼 어법을 정복해 볼까요?
Here we go!
문제 풀어보기
다음 밑줄 친 부분 중 어법상 틀린 곳을 모두 골라 올바르게 고치시오.
Some years ago at the national spelling bee in Washington, D.C., a thirteen-year-old boy ①asked to spell echolalia, a word that means a tendency to repeat ②whatever one hears. Although he misspelled the word, the judges misheard him, told him he ③spelled the word right, and allowed him ④to advance. When the boy learned that he ⑤had misspelled the word, he went to the judges and told them. So he was eliminated from the competition after all. Newspaper headlines the next day called the honest young man a “spelling bee hero,” and his photo ⑥appearing in The New York Times. “The judges said I had a lot of honesty,” the boy told reporters. He added that part of his motive ⑦was, “I didn’t want to feel like a liar.”
정답 및 관련 어법사항 확인하기
①was asked (13세 소년이 요청을 받았기 때문에 수동태인 was asked 가 옳습니다)
수동태 확인하기:
③had spelled (앞의 told 가 과거시제이지만, 그가 철자를 댄 것이 told 보다 더 이전 시제이므로 과거완료의 형태인 had spelled 가 옳습니다.)
과거완료 자세히 알아보기:
⑥appeared (앞의 연결사인 등위접속사 and + 완전문이므로 appeared 는 동사입니다.)
연결사의 개념 알아보기 :
준동사의 개념 알아보기 :
지금까지 모의고사변형문제월드 미키박쌤의
2019년 6월 고1 모의고사 38번 어법성 판단 문제와 정답자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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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