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6월 고2 영어 34번
안녕하세요 목동 미키박영어입니다.
3등급이 전교 1등으로!
(서울 영일고, 인천송도 박문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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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진명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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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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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 현대파리지앙 409호)
오늘은 2019년 6월 고2 영어 34번 어법성 판단 문제와 정답자료입니다.
1등급을 받기 위한 필수 조건은 당연히 어법 정복인거 아시죠?
그럼 어법을 정복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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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과 해석 확인하기
The whole history of mathematics is one long sequence of taking the best ideas of the moment and finding new extensions, variations, and applications.
수학의 모든 역사는 그 순간의 가장 좋은 생각들을 취하여 새로운 확장, 변이, 그리고 적용을 찾아가는 하나의 긴 연속이다.
Our lives today are totally different from the lives of people three hundred years ago, mostly owing to scientific and technological innovations that required the insights of calculus.
오늘날 우리의 삶은, 주로 미적분학의 통찰을 요구하는 과학적이고 기술적인 혁신 때문에, 300년 전 사람들의 삶과는 전적으로 다르다.
Isaac Newton and Gottfried von Leibniz independently discovered calculus in the last half of the seventeenth century.
Isaac Newton과 Gottfried von Leibniz는 (각자) 독립적으로 17세기 후반에 미적분학을 발견하였다.
But a study of the history reveals that mathematicians had thought of all the essential elements of calculus before Newton or Leibniz came along.
하지만 역사연구는 수학자들이 Newton 또는 Leibniz가 나타나기 전에 미적분학의 모든 주요한 요소들에 대해 생각했었다는 것을 보여준다.
Newton himself acknowledged this flowing reality when he wrote, “If I have seen farther than others it is because I have stood on the shoulders of giants.”
Newton 그 자신이 “만약 내가 다른 사람들보다 더 멀리 보았다면 그것은 내가 거인들의 어깨 위에 섰기 때문이다.”라고 썼을 때 이러한 흘러가는 현실을 인정하였다.
Newton and Leibniz came up with their brilliant insight at essentially the same time because it was not a huge leap from what was already known.
Newton과 Leibniz는 본질적으로 동시대에 그들의 뛰어난 통찰력을 내놓았는데 왜냐하면 그것은 이미 알려진 것으로부터의 큰 도약은 아니었기 때문이었다.
All creative people, even ones who are considered geniuses, start as nongeniuses and take baby steps from there.
모든 창의적인 사람들은, 심지어 천재라고 여겨지는 사람들조차, 천재가 아닌 사람으로 시작하여 거기에서부터 아기 걸음마를 뗀다.
내용을 확인했으니, 변형 문제를 풀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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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풀어보기
다음 밑줄 친 부분 중 어법상 틀린 곳을 모두 올바르게 고치시오.
The whole history of mathematics is one long sequence of taking the best ideas of the moment and ①finding new extensions, variations, and applications. Our lives today are totally different from the lives of people three hundred years ago, ②most owing to scientific and technological innovations that required the insights of calculus. Isaac Newton and Gottfried von Leibniz ③independently discovered calculus in the last half of the seventeenth century. But a study of the history reveals that mathematicians ④had thought of all the essential elements of calculus before Newton or Leibniz came along. Newton himself acknowledged this ⑤flowing reality when he wrote, “If I have seen ⑥further than others it is because I have stood on the shoulders of giants.” Newton and Leibniz came up with their brilliant insight at ⑦essentially the same time because it was not a huge leap from ⑧which was already known. All creative people, even ones who are considered geniuses, ⑨starting as nongeniuses and take baby steps from there.
②mostly : mostly 는 '대개, 주로'라는 의미입니다. 반면에, most 는 가장, 가장 많은, 대부분 등의 의미로 사용됩니다.
⑥farther : farther 는 더 멀리, 더 먼 이라는 실제 물리적 거리와 관련된 의미의 단어입니다. 반면에, further 는 더, 더 깊은, 더 깊이 등의 추상적 의미가 강한 단어입니다.
⑧what : what + 불완전문입니다. 그러나, from which(전치사 + 관계대명사) + 완전문입니다.
관계대명사 what 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까요?
전치사 + 관계대명사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까요?
⑨start : 주어가 이고, 동사가 start 입니다. starting 은 동사가 아닌 준동사입니다.
준동사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까요?
지금까지 목동미키박영어 미키박쌤의
2019년 6월 고2 모의고사 34번 어법성 판단 문제와 정답자료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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