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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수능감잡기 4강 [Ready] 한 줄 해석 및 어법 변형문제를 제공해 드립니다.
내신 등급 확보의 기본은 어법인거 아시죠?
그럼 시작합니다!
Here we go!
수능감잡기 4강 [Ready] 한 줄 해석
(빨간색 밑줄 부분은 어법상 중요한 부분입니다. 반드시 확인하세요!)
In the 1930s the work of Sigmund Freud, the ‘father of psychoanalysis’, began (beginning - X) to be widely known and appreciated.
1930년대에 '정신분석학의 아버지' 지그문트 프로이트의 작품이 널리 알려지고 감상되기 시작했다.
Less well known at the time was the fact that (which - X) Freud had found out, almost by accident, how helpful (helpfully - X) his pet dog Jofi was to his patients.
당시에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은 프로이트가 자신의 애완견 조피가 환자들에게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를 거의 우연히 알게 되었다는 사실이었다.
He had only become a dog-lover in later life when Jofi was was given (gave - X) to him by his daughter Anna.
조피가 딸 애나에게 주어졌을 때, 그는 말년에 개를 사랑하는 사람이 되었다.
The dog sat in on the doctor’s therapy sessions and Freud discovered that his patients felt much more comfortable talking (to talk - X) about their problems if the dog was there.
그 개는 의사의 치료 시간에 앉아 있었고, 프로이트는 만약 그 개가 그곳에 있다면 그의 환자들이 그들의 문제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을 훨씬 더 편하게 느낀다는 것을 발견했다.
Some of them even preferred to talk to Jofi, rather than the doctor!
그들 중 일부는 심지어 의사보다 조피와 이야기하는 것을 더 좋아했다!
Freud noted that if the dog sat near the patient, the patient found it easier to relax (relaxing - X), but if Jofi sat on the other side of the room, the patient seemed (seeming - X) more tense and distressed (distressing - X).
프로이트는 개가 환자 근처에 앉으면 환자가 긴장을 푸는 것이 더 쉽다는 것을 알았지만, 조피가 방 반대편에 앉으면 환자가 더 긴장하고 괴로워하는 것 같다고 언급했다.
He was surprised to realize that Jofi seemed to sense this too.
그는 조피도 이를 감지하는 것 같다는 것을 깨닫고 놀랐다.
The dog’s presence was an especially calming (calmed - X) influence on child and teenage patients.
개의 존재는 특히 어린이와 10대 환자들에게 진정한 영향을 미쳤다.
내용 및 어법 파악이 잘 되었죠?
그럼, 다음의 어법 변형문제를 풀어 볼까요?
Here we go!
수능감잡기 4강 [Ready] 어법 문제 풀어보기
다음 밑줄 친 부분 중 어법상 어색한 것을 모두 찾아 올바르게 고치시오.
In the 1930s the work of Sigmund Freud, the ‘father of psychoanalysis’, ①beginning to be widely known and appreciated. Less well known at the time was the fact ②which Freud had found out, almost by accident, how ③helpful his pet dog Jofi was to his patients. He had only become a dog-lover in later life when Jofi was ④was given to him by his daughter Anna. The dog sat in on the doctor’s therapy sessions and Freud discovered that his patients felt much more comfortable ⑤to talk about their problems if the dog was there. Some of them even preferred to talk to Jofi, rather than the doctor! Freud noted that if the dog sat near the patient, the patient found it easier ⑥relaxing, but if Jofi sat on the other side of the room, the patient ⑦seemed more tense and ⑧distressing. He was surprised to realize that Jofi seemed to sense this too. The dog’s presence was an especially ⑨calming influence on child and teenage patients.
①began
: 주어가 the work 이고 동사가 없습니다. 따라서, ①번의 자리는 준동사가 아닌 동사 began 이 옳습니다.
②that
: 앞의 the fact 가 '사실' 이라는 추상적인 의미의 명사이고, that 뒤에 완전문이므로, 동격의 접속사 that 입니다. which + 불완전문 입니다.
⑤talking
: '환자들이 이야기 할 때'라는 분사구문입니다. 따라서, 현재분사인 talking 이 옳습니다.
⑥to relax
: 앞의 it 이 가목적어입니다. 가목적어 진목적어 구문은 주어가 'to 부정사 혹은 that 절'인 경우 사용됩니다. 따라서, ⑥번의 자리는 to relax 가 옳습니다.
⑧distressed
: distress 는 괴롭게하다 라는 감정동사입니다. 감정동사의 현재분사형(distressing)은 괴로운 느낌을 주는 이라는 능동의 의미이고, 과거분사형(distressed)는 괴로운 느낌을 받은 이라는 의미입니다. 문맥상 환자가 괴로운 느낌을 받은 이라는 수동의 의미이므로 과거분사인 distressed 가 옳습니다.
지금까지 모의고사변형문제월드 목동 미키박영어의
수능감잡기 4강 [Ready]의 한 줄 해석 및 어법성 판단 문제와 정답자료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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